(주)영풍이 대구시 Pre스타기업에 선정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영풍 조회 3,872회 작성일 18-01-25 10:56본문
대구시는 2017년 8월 31일 오후 2시 라온제나호텔에서 지역경제의 미래를 이끌 프리-스타기업 21곳을 선정했습니다.
평균 매출액 45억 원, 평균 고용 26명으로 기계·자동차부품 등 주력 산업군에서 12곳, 의료기기·ICT 등 미래성장 산업군에서 9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선정기업에는 기술사업화를 비롯해 마케팅과 경영 개선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프리-스타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풍(대표 조재곤) 코레쉬텍(안홍태) 씨엠에스(오경호) 알파메딕(이창두) 에스에스이티(정경표) 팬텀옵티칼(장용찬) 마이크로엔엑스(이종건) 우양신소재(윤주영) 태일실업(최창규) 유일엔지니어링(이건호) 이슬나라(라영임) 일성도금(손병기) 한국유체기술(서성수) 미주테크(이창규) 보원덴탈(홍창식) 라임(노종호) 오스젠(이춘희) YH데이타베이스(최대룡) 대영채비(정민교) 더아이엠씨(전채남) 제윤(윤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