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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쌀 관세화, 떡볶이처럼 수출 도약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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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영풍 조회 3,315회 작성일 14-08-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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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 6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 저희 조재곤 대표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들입니다.

 

[ 프레시안 기사 ]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쌀 관세화에 대한 농민 걱정이 많은데, 이를 쌀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쌀을 수출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와 200만 달러 규모 쌀떡볶이 수출 계약을 체결한 (주) 영풍을 언급하며 "영풍의 떡볶이 사례처럼 쌀을 가공식품으로 만들면 부가가치도 높아지고, 검역문제 없이 수출도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혈압 강하 등 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와 함께 쌀 수출을 위한 중국과의 검역협상을 신속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환율·검역·인증·안전 관련 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자생력을 확보할 때까지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이날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는 박근혜 정부가 `규제 완화`를 명목으로 본격적 의료 민영화 정책을 추진할 움직임이 감지됐다.

박 대통령은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회의가 수출 증대, 서비스 육성 등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출, 투자를 가로막는 낡은 규제와 관행은 과감히 해소할 것"이라고 했다.

 

 

 

[  머니투데이 ]

 

1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는 보건·의료·관광·콘텐츠·교육·금융·물류·소프트웨어 등 7개 유망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투자활성화 대책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낡은 규제와 폐쇄적 시장구조, 복잡한 이해관계와 사회적 논쟁으로 인해서 한국경제의 총화가 될 수 있는 유망산업이 오히려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는 형국"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하며 전향적인 관점에서 정책을 펼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26명의 장차관들과 강원도 양양군수, 강남구청장, 그리고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오영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무역세션(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대책,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대책)과 투자세션(유망서비스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관련 민간 업체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수출기업으로는 이정미 제이엠그린 대표, 민경균 헤네스 대표 등이 참석했고, 전자상거래 업체로는 이상수 테라노바코리아 대표, 송효민 에이치엠인터내셔널 대표 등이, 농수산식품 업체에서는 조재곤 영풍 대표, 김덕술 삼해상사 대표 등이, 보건·의료 쪽에선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등이, 관광콘텐츠 분야에선 장유재 모두투어 대표 등이, 교육 분야에선 곽성희 숙대 교수 등이, 금융 쪽에선 서진원 신한은행장,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 등이, 물류 분야에선 정순영 익산왕궁물류단지 회장, 이채욱 CJ대한통운 대표 등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선 김용진 아지스토리 대표, 석창규 웹케시 대표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련 업체 명단. 

김용진 아지스토리 대표, 오병희 서울대 병원장, 민경균 헤네스 대표, 서진원 신한은행장, 석창규 웹케시 대표, 이채욱 CJ 대한통운 대표, 곽성희 숙대 교수, 이승우 아워홈 대표, 이정미 제이엠그린 대표, 장유재 모두투어 대표, 송효민 에이치엠인터내셔널 대표,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 김덕술 삼해상사 대표,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이상수 테라노바코리아 대표, 조재곤 농업회사법인 영풍 대표, 정순영 익산왕궁물류단지 회장, 박준상 비바젠 대표, 박성기 우리술 대표, 홍기동 다온글로벌 대표, 이규삼 서원농협 조합장, 이종성 브이앤브이 대표, 정철화 아너스 이사, 신은선 E.S 무역 대표,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 우연아 동양생명과학 대표,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대회협력처장, 김효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변보경 코엑스 대표, 이성호 고려대안암병원 교육수련위원장, 윤민경 다본다 대표, 함창수 한서마이크론 대표, 남양호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한덕식 한국통합물류협회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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