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정성이 곧 맛의 깊이입니다.
세계시장을 향한 지속적인 도전을 시작합니다.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합니다."
(주)영풍은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색소와 방부제, 화학조미료를 쓰기 보다는 어렵고 힘들지만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깊은 맛을 지켜가는 기업입니다.
하나의 제품을 더 팔기 보다는 몸에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고집스럽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갖가지의 행복중에 생활이 모든 행복의 바탕이라는 생각으로 20년간 땀흘려온 저희 영풍인 모두는 식품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고객의 소리에 먼저 귀 기울일 줄 아는 정직한 자세로 우리음식 고유의 맛과 정성을 세계에 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대표 / 식품기술사조재곤